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특별공급 경쟁률 결과 당첨확률??

원당역 롯데캐슬 접수결과란 주제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원당역 롯데캐슬 접수결과 및 경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혼특공의 경우 총 898명이 지원했으며, 생애최초 지원자는 3448명입니다.

생애최초 지원자가 훨씬 더 많은것은 1인가구 생초 지원자가 저 중 최소 70% 가량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구요.

다자녀 지원자는 고작 8명만 지원했으며 경쟁이 발생하지 않았기에 모두 당첨자로 분류가 됩니다. 다자녀 되는 고스펙자가 굳이 59타입에 도전할 필요가 전혀 없죠. 

매물 가치도 분양가 고려하면 고양시에서 중급이상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그렇기에 다자녀는 사실 필히 패스해야 할 곳입니다.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고양시 당해 100%매물인만큼 당해경쟁률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특당해의 경우는 경쟁률이 높지 않구요.

생애최초 경쟁률은 1인가구 생초로 인해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노부모 특공 역시 당해지원자는 모두 당첨자로 분류가 됩니다.

기타지역 노부모특공 지원자는 가점이 높은분들은 당첨자로 분류가 될 것이구요.

다자녀 특공 미달물량과, 기관특공 물량이 굉장히 많으므로 이 미달물량으로 인해 당첨자로 분류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즉 당해 100%매물이나 지원한 타입에 대한 특공 미달로 인해 기타지역자도 당첨이 가능하단 것이며,

그것에 대한 당첨확률은 나중에 예시로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우선 35타입의 경우는 고작 1개라 그런지 지원자가 전혀 없었네요.

이 말은 1개의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추가가되어 일반공급이 6개가 아닌 7개로 공급하겠지요.

 

47타입의 경우는 4개 배정에 14명이 지원했는데, 14명 중 대다수가 무자녀라 확신이 들기에 유자녀라면 당첨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예측해봅니다.

59타입에서는 선호타입인 59a는 신특 2.8대1,  59b타입은 신특 2.2대1을 기록했습니다.

예상보다 약간은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타입별 경쟁률 편차는 예상과  다를바 없었는데요.

신특 2자녀의 비율은 선호타입인 59a에 절대적으로 많다고 보기에, 59b에 지원한 2자녀 우선소득, 일반소득자는 아마도 모두 당첨이 되리라 봅니다.

초과소득자는 2자녀라 할지라도 경쟁력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아셔야 하구요.

59a타입 역시 2자녀 비율이 많다곤 하나 200명 중 2자녀 이상이 50명은 안되리라 보기에

2자녀는 대다수 당첨이 가능하다 판단이 되구요.

​1자녀 우선소득자 역시 절반가량은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판단이 됩니다.

​앞서 언급한 2자녀 이상의 비율은 선호타입인 59a가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기에 신특 1자녀(우선소득자)의 당첨확률은 59a보다 59b가 최소 2배는 높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경쟁률을 보고 판단하는게 아닌 사전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타입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59a의 경우에도 2자녀 컷이 아니라고 한다면 상당수 유자녀 우선소득자도 당첨이 되리라 봅니다.

만약에 84타입 등 더 큰 평형대가 있다면 59타입에 당해 신특경쟁률이 3:1 이하로 나왔을 경우 신특 1자녀도 대다수 당첨이 됩니다.

하지만 보다 경쟁력이 높은 신특 2자녀가 59타입을 지원할 수 밖에 없기에 3:1 이하의 경쟁률이 나온다 할지라도 

신특 1자녀의 당첨확률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신특 2자녀들이 물량을 가져간다면 1자녀들이 기대할 수 있는 물량이 절반도 안될테니까요.

물론 다자녀미달, 기관미달 등 특공 미달물량으로 인해 당첨이 될순 있으나, 미달물량은 기타지역자들과도 경쟁해야 하므로 당첨이 쉽진 않습니다.

59a타입 당첨확률(기타지역자 기준)


59a타입을 예시로 하여 당첨확률을 계산해보겠습니다.

청약컨설팅을 할때, 특공(신특, 생초)에서는 당첨될 수 있는 루트가 3가지가 있다고 언급드립니다.

기타지역자가 당해100%매물에 도전할 경우에는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어느정도 인기매물에서는 신특, 생초 미달이 불가능하므로 2가지 루트밖에 없는데,  우선 특공 유형에 배정되어 있는 물량은 당해 100%인만큼 당해거주자만이 가져가는 것이구요.

기타지역자는 예비당첨으로 앞순번이 걸려 계약을 할수 있거나, 언급드린 특공 미달로 천운으로 당첨이 가능합니다.

그 확률을 59a타입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확률 계산해보겠습니다.

우선 예비당첨인데 59a타입은 특공 191개 중 30번까지는 기회가 간다고 예상해봅니다.

59a타입에 지원한 특공 지원자는 총 2600여명 정도 되는데요.

이중 당첨자는 191명, 낙첨자는 2400여명 정도 되겠네요.

이 2400명 중 예비당첨자를 573명을 뽑게 되는데 그 중 30번 이내로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럼 약 30/2400 *100 = 약 1.3%네요.

그리고 59a타입 특공 미달물량 32개(다자녀)+13개(기관) 물량이 총 45개이므로

특공 낙첨자 2400여명 중 45개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는 확률까지 계산해본다면,

약 45/2400*100 = 약 1.9%정도네요.

1.3%와 1.9%를 더하는건 아니며, 독립사건 등 어려운 용어가 들어가는데,

모두 다 안될확률을 계산해서 빼면 됩니다.

그럼 0.987*0.981 = 0.968247 정도이므로

​

1-0.968247 = 0.0317 *100% = 3.17% 남짓입니다.

​

즉 기타지역자가 59a타입에 지원해 당첨될 수 있는 확률은 대략적으로 3.2%가량 됩니다.

​

결코 낮은 확률이 아닙니다.

​
기타지역자?

다자녀 미달물량이 정말 많았기에 위 정도의 확률이 나온것이며,

​59타입이 최상위 타입인만큼 아무래도 관심도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금일 일반공급의 경우 고양시 당해거주자만이 지원가능하며 당첨이 가능합니다.

지난번 언급드린데로 기타지역자는 일반공급은 지원이 불가능할 것이며, 7.13에 지원해보려고 괜한 시간낭비 하실 필요없습니다.

기타지역자는 특공만 지원가능하며 위처럼 기타지역자는 후순위이므로 당첨가능성은 낮지만 의향이 있다면 도전을 해야하며,

그만큼 특공이란 가치는 소중한 것이며 어떻게 하면 특공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걸 대다수가 모르니 저는 지원자 맞춤형 청약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 맞게 컨설팅을 드리고 전략 등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현 상황에서 내 경쟁력 대비 가장 이상적인 전략이 무엇인지,  자금, 스펙, 상황, 목표, 직장과의 거리 등을 고려하여 1:1 맞춤식 컨설팅을 하고 있기에 이러한 청약컨설팅이 꼭 필요한 분들은 아래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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