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예비당첨 잔여세대(특별공급)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예비당첨자 잔여세대 관련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예비당첨 잔여세대(특별공급)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예비당첨자 잔여세대 관련 포스팅을 해봅니다.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예비당첨자에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홈페이지로만 안내를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를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홈페이지에 이렇게 예비당첨자들에게 안내를 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가 조금 더 많은 편인데 매물마다 다르다는 걸 참고하세요.

예비당첨자 분들은 안내문 지시에 따르고 행동하면 됩니다.

해당 순번에 못들어간 분이라도 할지라도 앞순번이면 희망이 충분히 있습니다.
3/1~3/3 3일간 서류제출을 진행하며 예비자들 중 포기/타 매물 당첨/부적격/결시자 등 이 나오죠?
홈페이지에서 언급한 순번외에도 기회가 갈 수 있습니다.
맨 아래 잔여대상수는 통화 안내가 불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화한다고 자세히 안내해주진 않을 것입니다. 
잔여갯수(계약을 하지 못한 동호수)는 지금쯤 타입별로 모두 집계한 것이 맞지만 추가적으로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먼저 세종리첸시아 특별공급 공급갯수를 살펴볼까요?

 

거의 절반이상이 기관특공 물량입니다. 세종시라 특수성이 있었고 기관특공도 부적격이 나옵니다.
타 특공에 비해 부적격이 적을뿐 안나오진 않습니다. 기관특공 당첨자/부적격자 사전에 검열을 했기 때문에 그들과 같이 분리시킨다고 아래처럼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모두 짝수인 것을 보니 잔여갯수의 2배수인건 확실하구요.

이전기관 갯수의 절반+ 일반특공 갯수의 절반 해서 타입별 잔여세대가 맞는지 그게 아닌지는 저도 확신을 하진 못하겠습니다만...
대략 갯수를 맞춰보면 그게 맞는듯 합니다.
예를들면 84C를 기준으로 기관은 4번까지니 2개, 다른 특공은 16번까지니 8개 해서 총 10개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타입별로 잔여갯수가 없는건 당첨자 중 부적격+포기가 없어 사실 예비 1번도 계약이 매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위 잔여세대가 다가 아니란점은 제가 여러번 강조합니다.
제 통계로는 거의 잔여갯수의 2배 가까이 예비당첨자가 계약을 하더군요.
예비당첨자 중의 부적격자+포기+타 매물 당첨도 무시를 못할 만큼 많이 나오니까요.

 

즉 아무도 모릅니다. 추첨까지 하고 계약할때 잠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동호수 추첨 당일 계약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음날 계약하기도 하거든요..
예를들면 작년 산성역자이 푸르지오는 동호수 뽑고 다음날 계약인데 안와서 뒷번호 1명이 최종 추가 계약했다 했으니.. 상황에 따라 다르구요....
가장 안타까운 케이스는 당첨자 발표 후 예비당첨자 서류접수까지 약 1달이상을 버텨오다가 예비당첨 앞순번인데..
 부적격으로 실격되는 상황인데 이때가 가장 안타깝죠.

그러니 당첨가능한 순번일때 가장 먼저확인 할것은 본인 부적격 여부를 의심해서 잘 체크해야 합니다.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H2블럭과 H3블럭 예비당첨자 관련 내용을 첨부합니다.

 

먼저 H2블럭입니다.

 

H3블럭입니다.

 

아직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일반공급 예비당첨관련 잔여세대는 미정인것 같습니다.

매물 공통으로 먼저 특별공급 잔여세대 먼저 집계합니다.
추첨 역시 특별공급이 일반공급보다 먼저 하고 일반공급 추첨을 하는건 공통사항 같네요.
수원영흥공원 푸르지오 역시 특별공급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과 계약까지 다 체결 후 
약 1주일 후에 일반공급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과 계약을 했으니까요.
언제 발표될지 모르나 일반공급이 발표되면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종리첸시아 파밀리에 예비당첨 잔여세대 관련해 살펴보았습니다.